어류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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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미꾸라지
39  호수/늪 
알데나드 대륙 각지에서 볼 수 있는 황금색 민물고기.

미꾸라지치고는 드물게 몸 색깔이 굉장히 옅으며 빛을 비추기에 따라 금색으로 보인다. 돌연변이가 번식한 듯하다.
모래폭풍날치
39  모래바다 
모래 위를 활공하는 모랫고기. 모래폭풍을 타고 놀라울 만큼 먼 거리를 이동한다.

사골리 사막에 불어오는 모래폭풍을 타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모랫고기. 오아시스 주민은 무모한 사람을 이 물고기에 비유한다.
날달 장어
39  강/시내 
다날란 지방에 서식하는 황금색 민물고기.

황금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상업의 신 '날달'을 연상시킨다. 야행성인 것은 조금이라도 포식자의 눈을 피하기 위해.
진홍송어
40  강/시내 M (2) 
아발라시아 산맥의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털바늘 루어로 낚을 수 있다고 알려진 물고기. 피처럼 붉은 몸 색깔 때문에 옛날에는 '흡혈어' 취급을 받았다.
원반어
40  강/시내 M (2) 
비교적 수온이 높은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납작한 몸에 선명한 무늬가 있어서 아름다운 물고기. 교역선에 실려 남해 제도에서 들어왔다는 설이 있다.
개미지옥달팽이
40  모래바다 
사발 모양의 함정을 만들어 그곳에 떨어진 벌레를 잡아먹는 연체동물.

작가 다윈 경이 쓴 여행기 '지하도시 견문록'에 따르면 지하 세계에서 온 사절이라고 한다. 물론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홍산호
40  바닷가 
에오르제아에서는 보기 드문 빨간 산호.

피처럼 붉은 산호는 생명력을 상징한다. 덕분에 라노시아에서는 출산 축하 선물로 인기가 많다.
청동호수송어
41  호수/늪 
청동호수에 서식하는 고유종 민물고기.

청동호수에 사는 고유종. 이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던 새가 떨어뜨린 것인지, 주변 하천에서도 간혹 발견된다.
지옥불우렁이
41  호수/늪 
빨간 껍데기가 특징인 담수성 달팽이.

아말쟈족은 붉은 껍질을 가진 이 우렁이가 '화염신 이프리트의 발톱에서 태어났다'고 믿어서 신성한 음식으로 여긴다.
사막가오리
41  모래바다 
사구에서 사구로 활공하는 모랫고기.

모래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간 다음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먹잇감을 찾으면 그 위에 내려앉아 온몸을 뒤덮고 그대로 잡아먹는다.
은빛상어
41  먼바다 XL (7) 
잿빛 바다에 서식하는 방추형 대형 상어.
[4등급 이상 수조에서 사육 가능]

평소에는 조금 큼직한 물고기를 주로 노리지만, 가끔 사람을 덮칠 때도 있다. 서식지에서 함부로 헤엄치면 매우 위험하다.
왕실비파
42  호수/늪 
금색 가로줄무늬가 특징인 민물고기.

울다하 선왕 사사발의 즉위식에서 어느 상인이 관상어로 바친 뒤로 '왕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둥둑중개
42  강/시내 
몸에 번개 모양 무늬를 가진 보기 드문 민물고기.

검은장막 숲에 사는 달의 수호자족은 번개무늬를 가진 이 물고기를 강인함의 상징으로 여겨 귀하게 다루었다.
역류어
43  강/시내 
힘차게 도약해 폭포를 거슬러 오른다는 민물고기

용이 자신의 피로 졸개를 만들 때, 피 한 방울이 강에 떨어져서 이 물고기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하늘을 나는 용처럼 폭포를 거슬러 오른다.
칼날어
43  강/시내 
특유의 편평한 모양새를 한 민물고기.

금속처럼 빛나는 비늘을 가졌으며, 생김새가 칼날을 닮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칼로 썰기는 몹시 힘들다.
줄삼치
43  먼바다 
주로 잿빛 바다 이남의 온난한 바다를 회유하는 대형 바닷물고기.

날카로운 이빨을 자랑하며 갑각류를 즐겨 먹는 대형어. 맛은 없지만 먹으면 힘이 솟는다고 하여 약재로 쓰인다.
기우어
43  강/시내 M (2) 
검은장막 숲의 호수에 서식하는 새파란 민물고기.
[2등급 이상 수조에서 사육 가능]

비가 내리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해서 낚기 쉽다. 그래서 숲 사람들은 비를 부르는 물고기라고 생각한다.
나무뿌리장어
44  강/시내 
내륙부의 하천과 호수 등지에 서식하는 거대한 민물고기.

두껍고 건장한 몸이 오래된 떡갈나무 뿌리 같다고 하여 이렇게 부른다. 살이 통통해 식용으로 좋을 것 같지만 무르고 싱거워서 맛이 없다.
둑중개
44  강/시내 
발달한 지느러미와 가시를 가진 민물고기.

시냇물이 흐르는 곳을 중심으로 에오르제아 각지에서 볼 수 있다. 주로 돌 밑에 숨어서 벌레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검은나비조개
44  바닷가 
잿빛 바다 연안에 서식하는 은흑색 조개.

드물게 흑진주를 품고 있기도 하다. 흰나비조개보다 개체 수가 적기 때문에, 이 흑진주는 최고급 명품으로 여겨진다.
남방꼬치어
45  강/시내 
벨로디나, 하두바 수계의 하천과 기수역에 서식하는 대형 민물고기.

물고기와 조개, 두꺼비를 비롯하여 쥐나 작은 새까지 잡아먹는 사나운 물고기. 북방꼬치어의 근연종.
북방꼬치어
45  강/시내 
흰처녀강의 하천과 기수역에 서식하는 대형 민물고기.

서식지가 다른 남방꼬치어의 근연종. 꼬리지느러미 색이 붉으면 북방, 푸르면 남방이라 한눈에 구별할 수 있다.
코볼드 복어
45  강/시내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섞이는 기수역에 서식하는 소형 물고기.

이름의 유래에는 '코볼드족처럼 몸집이 작아서'라는 설과 '코볼드족이 연금술로 색을 입혀서'라는 설이 있다.
앵무조개
45  바닷가 
다유즈 만에 서식하는 껍데기 달린 두족류.

먼 옛날부터 해적들이 신성하게 여긴 조개. 단단한 껍질을 술잔으로 만들어 승리 축하 잔치에 쓰는 풍습이 있다.
사수어
45  호수/늪 M (2) 
물을 쏘아 떨어뜨린 벌레를 잡아먹는 신기한 민물고기.

벌레를 좋아해서 털바늘 루어에 잘 걸린다. 참고로 림사 로민사에서는 총을 잘 쏘는 사람을 '사수어' 같다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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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도감 - 고양이는 배고프다